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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2.25 '내가 놓친 게 있다면' 낭독회가 열렸습니다. 책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공간. 지혜 작가님의 손길이 닿으면 글이든, 사진이든 영상이든, 공간이든 특유의 감성이 그대로 드러나 놀랍고 멋있어요. 잔잔하고 아늑한 시간.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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